"나만의 길" 이제는 김호중&아리스의 길 김호중 "나만의 길"은 유학 시절의 외로움과 꿈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풍부한 리얼스트링 사운드와 김호중의 정통 성악 발성을 들을 수 있다. 클래식 작곡에 기반을 둔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성악곡이다. ?️ 지금까지 살아온 김호중의 길은 몇점인가요?. "사지육신 멀쩡하고 노래할 수 있고 나의 노래를 들으시고 힘든 시간을 극복해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래도 여기까지 잘 왔구나~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잘 왔으니 50점" ?️ 앞으로 50점은 무엇으로 채우고 싶나요?. "사람사는 세상, 같이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 세상에 좋은 기운,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인간 김호중으로 살고싶어요 이제는 나만의 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