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그에게 있어 음악은? 그가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인터뷰) 장르에 매이고 싶지 않다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이고 싶다 도밍고, 김호중에게 "오페라 하자" 제안 http://naver.me/FSQpkaRc 김호중 "트로트와 성악? 나는 노래하는 사람→임영웅·영탁 부담감NO" [MD인터뷰](종합) "새 수식어요? 그런건 생각 안해봤어요. 제 음악이 끝날 때까지도 트바로티가 최고일 것 같아요." 김호중은 최근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9일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