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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아침의 노래" 팬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다...

"아침의 노래(Mattinata)" (김호중 The Classic Album II 4번트랙) 함께 감상해요~~ 아침의 노래 (Mattinata) 아티스트 김호중 앨범 The Classic Album II 발매 2020.12.11. 장르 클래식 작곡 Ruggero Leoncavallo 작사 Ruggero Leoncavallo 앨범소개 테너 김호중이 바치는 헌사(獻詞) [ The Classic Album ] 트바로티, 김호중이 자기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 테너로 돌아온다!! Full Sound Orchestra와의 협연으로 녹음된 [The Classic Album]은 도니제티의 ‘남 몰래 흐르는 눈물', 푸치니의 “별이 빛나건만”,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위대한 사랑”, ..

김호중 ?열애? 괴물보컬이 무엇인지 본색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열 애 노래 김호중 2020년 7월 2일 TV조선 에서 가수 김호중이 열애를 열창하였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과 현역 7이 1대1 데스매치로 맞붙는 단체전으로 펼쳐졌다. 이번 회차는 안방에서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14명의 트롯맨들이 함께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TOP7과 현역7의 '1대1 데스매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마지막 대결인 괴물 보컬 김호중과 파워보이스 박구윤의 끝장대결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중에서도 특히, 김호중의 선곡에 관심이 모아졌다. 평소에는 시청자의 신청곡을 즉석으로 받아 무르지만 이날은 가수가 직접 시청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을 골라 부르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보여준 김호중의 실력은 상상을 초월했기 ..

김호중 팬카페 남양주 아리스 장애인시설 두리원에 생필품 기부-선한영향력은 계속된다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김호중 팬카레 아리스님들의 기부 릴레이가 계속되고있다 김호중 팬카페 남양주 아리스님들이 장애인 시설 두루원에 생필품을 기부하였다. 추석명절을 맞아 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온기와 더불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아리스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 선한영향력은 계속된다...... 【남양주=서울뉴스통신】 최인영 기자 =남양주아리스(김호중 공식 팬카페 회원 52명)는 지난 15일 남양주 수동면 소재 장애인시설 사단복지법인 두리원을 찾아 의류건조기 및 T.V, 전기밥솥과 쌀 등 생필품(총 6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가수 김호중의 생일(10.2)을 맞아 정성을 모았으며 작년 말 남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9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이다. 이는 미스터트롯 4위 ..

카테고리 없음 2021.09.17

김호중 그를 일으켜 세웠던 노래 ?You raise me up? 그 마음을 나누며...

You Raise Me Up (모두가 우뚝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른 노래) 노래 김호중 2020년 03월 31일 김호중의 "You raise me up" 을 열창하는영상이 업로드 됐다. 당시는 갑자기 닥친 코로나로 인하여 나라에서도 대응책을 세우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며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시기였다. 이때 가수 김호중이 유 레이즈 미 업 노래를 업로드 하면서 코로나로 힘든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김호중에게You raise me up 은 자신의 인생곡이기도 하다. 자신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자신에게 용기를 주었고 노래 가사처럼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하여 코로나 위로송으로 그의 마음을 전 국민에게 전한 것이다. You rai..

김호중 "비련" 김호중 장르 제대로 보여줘...

2020년 7월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김호중의 비련을 떠올려본다 . 이 날은 KBS2 불후의 명곡 2020 왕중왕전 2부가 펼쳐졌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김호중은 조용필의 비련을 선곡하였다. 김호중이 부른 비련은 원곡의 작품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편곡이 되었다. 김호중도 원곡과 조금 다르게 이야기를 전하듯이 편곡된 부분을 잘 들어 달라고 전했다. 믿고 듣는 김호중이지만 감상포인트를 살짝 흘려서인지 다른 때보다 궁금증이 더했다. 원곡이 한 시대의 문화적 상징이었으므로 약 40년이 지난 현재의 감성과 어떠한 교차점이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옛기억을 소환, 비교 감상할 마음을 단단히 하고 뀌를 쫑긋세웠다. 그는 그만의 독보적인 실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