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The Classic Album II 5번트랙?오 솔레미오(O Sole Mio)? 오! 나의 태양 너의 얼굴, 아리스여~~

김호중 The Classic Album II 5번 트랙

"오솔레미오(O Sole Mio)"

아리스를 향한 그의 고백

 

The Classic Album 앨범소개

테너 김호중이 바치는 헌사(獻詞) [ The Classic Album ]

트바로티, 김호중이 자기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 테너로 돌아온다!!

Full Sound Orchestra와의 협연으로 녹음된 [The Classic Album]은 도니제티의 ‘남 몰래 흐르는 눈물', 푸치니의 “별이 빛나건만”,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위대한 사랑”, “나를 잊지 말아요”, “무정한 마음”, “아침의 노래”와 같은 유명 이탈리아 가곡, 나폴리 민요 “오 솔레미오” 까지 트바로티 김호중이 가장 사랑하고 들려주고 싶었던 바로 그 노래들이 엄선 되어 있다. 여기에 스페셜 트랙으로 김호중의 팬송인 “풍경”(하덕규 원곡)과 최고의 뮤지컬 히트 넘버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이 수록 되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출처 : 네이버 김호중 The Classic Album 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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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레미오(O Sole Mio) 곡정보

아티스트 김호중
앨범 The Classic Album
발매 2020.12.11.
장르 클래식
작곡 Eduardo Di Capua
작사 Giovanni Capurro

 

오솔레미오(O Sole Mio)는 테너 김호중의 더 클래식 앨범 II 의 5번 트랙에 수록된 아탈리아 칸초네인 나폴리 민요로 칸초네 나폴레타나의 대표작이라고 해야 할 명곡으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칸초네 가운데 하나다. 이 곡은 세계3대 테너를 비롯하여 유명한 가수들이 불렀는데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칸초네란?

‘노래’라는 뜻을 지닌 칸초네(또는 칸초나)라는 단어는 원래 14세기 이탈리아의 서정시, 또는 프랑스 샹송(현대의 대중가요가 아닌 중세 및 르네상스 음유시인들의 샹송)의 영향을 받은 16-17세기 이탈리아 기악곡이나 다성적인 성악곡을 뜻한다. 그러나 칸초네는 18-19세기 벨칸토 오페라 작곡가들이 만든 서정적인 노래의 명칭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오솔레미오(O Sole Mio)의 작사자는 시칠리아섬 태생인 지오반니 카프로, 작곡자는 나폴리의 작곡가 에두아르도 디 카프아(1869∼1917)이다. 1898년에 작곡되어 나폴리의 피에디그로타음악제에서 입상했다. 곡명은 ‘나의 태양이여’의 뜻이며 ‘오 나의 태양’으로 번역되어 있다.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 나의 마음에는 사랑스런 나의 해님뿐 비친다 오 나의 해님…” 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애인을 찬양한 스케일이 큰 노래로서 오늘날 나폴리민요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솔레미오 (두산백과)

 

 

이 앨범에 수록된 칸초네는 김호중이 팬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곡으로서 팬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김호중은 팬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곡으로 왜 "오 솔레미오"를 선택했을까? 한번 쯤 생각하게 된다.

김호중의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은 늘 진심이다. 가장 힘들 때 식구처럼 같이 아파하고 기꺼이 손 내밀어 준 팬들이었기 때문에 김호중 가수는 팬덤 아리스가 자신을 살렸다고 말하며 이들을 식구라 칭한다. 그렇다보니 모든 일에 있어 식구를 최 우선으로 생각하는 김호중의 시선의 끝은 언제나 팬덤 아리스를 향하고 있다. 이 앨범은 팬들에게 선물한다는 의미에서 기획되어졌기 때문에 이 곡 또한 아리스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즉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태양에 비유하며 사랑하는 이를 찬양하는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아리스가 된다. 김호중은 자신에게 있어 아리스가 생명의 근원인 태양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임을 노래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태양은

너의 얼굴속에 있다

그 태양, 나의 태양

너의 얼굴! (아리스여)

 

김호중은 짧은 기간 활동하였지만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트바로티의 저력을 입증하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어 내었다. 이제는 그가 클래식계의 태양이 되어 K-클래식의 세계화를 이끄어 낼 차례다. 김호중이 이끄는 K-클래식의 세계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은 2021년1월 유럽 빌보드차트에 4, 5위를 차지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고 하버드대를 비롯하여 세계일류대학에서 그의 앨범 감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올 초 세계 유명 팝 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는 직접 작업한 김호중의 팝 아트 작품 중 몇 작품에 김호중이 부른 "오 솔레미오(O Sole Mio)" 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하여 SNS(인스타, 트위터)를 통하여 공개하며 세계 곳곳으로 알린 바 있다. 또한 그는 미국 카네기홀 공연제의까지 받은 상황이다. 이렇듯 김호중의 K-클래식 세계화는 이미 진행형이다. 전역 후 김호중은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대업을 이울 것이며 아리스는 그의 길에 기꺼이 동행하며 외롭지 않도록 응원을 보낼 것이다.

아리스의 태양, 테너 김호중!! 꺼지지 않는 태양처럼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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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레미오(O Sole Mio)

               - 가사 -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 ll'aria fresca pare già 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Ma n'atu sole

Cchiù bello, oie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오 맑은 태양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올 때

하늘의 밝은 해는 비친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태양 뿐

비친다, 오 나의 태양

찬란하게 비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bX2Y8VkqBg

 

'O Sole Mio' The Classic Album, 2020.12.11 발매, 테너 김호중이 들려주고싶었던 노래 중 하나?

 

태양보다도 더 아름다운 김호중 가수의 눈동자!

아름다워라?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는 직접 작업한 김호중의 팝 아트 작품과 함께 김호중이 부른 '오 솔레미오(O Sole Mio)' 를 배경음악으로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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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공식채널 Kim Hojoong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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