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김호중 신곡 "나의 목소리로" &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 확정, 새로운 김호중의 빈체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포도나무호사랑 2022. 5. 24. 10:43

신곡 "나의 목소리로"

& 단독 콘서트

 

 
 

<김호중의 새로운 항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신곡 : "나의 목소리로"

6월 9일 음원 발표

*단독 콘서트 : 9/30~10/2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 확정

이후 전국투어 돌입

"김호중의 빈체로 스토리"는 계속된다.

 
 

나라의 부름으로 복무에 들어갔던 김호중 가수의 소집해제가 임박했다.

그는 군 복무 이후 발표된 우리家 앨범 14번 트랙에 "새로운 항해"를 알렸고 그의 팬들은 그 항해에 함께 하기 위하여 21개월을 기다려 왔다.

김호중의 새로운 항해의 포문은 6월 9일 전역과 동시에 발표되는 신곡 "나의 목소리로"가 열게 된다. 이 노래는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한 팬 헌정곡임을 밝힌 바 있다.

김호중은 신곡에 이어 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예고하였는데 그의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그 시작은 9/30~10/2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게 되고 이후 전국투어에 돌입한다고 한다. 전국투어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협연을 위하여 이탈리아에 방문한다는 소식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작곡가 이루마가 참여하는 클래식 2집을 발표한다고 하니 그의 새로운 항해가 어떻게 이루어 질지에 대한 궁금증이 나날이 더하고 있다.

전역 후 새로운 항해를 하는 그의 행보를 통하여 '김호중의 빈체로 스토리'는 계속될 것이며 그의 빈체로 스토리에 함께 할 수 있음이 영광스럽다. ?

" 빈체로 Vincero 승리하리라 빈체로 "

나는 노래를 하고 싶었고

노래를 통해 내가 느낀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처음으로 살고 싶은 세상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이 세상에서 살고 싶었다.

비록 현실은 남루했지만 " 빈체로!! 빈체로!! 를 부르는 순간엔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었다.

나는 나아가고 싶었고 승리하고 싶었다.

(자서전 [김호중 트바로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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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명소 연화지와 [김호중 소리길]>

김천의 명소 "김호중 소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