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복남매 게스트하우스 OPEN★
TV CHOSUN 예능
복덩이들고(GO) 8회
복남매 게스트하우스의 일일 사장이 된날
생각보다 쏟아지는 손님들로 실수 만발
허둥 지둥 ~버퍼링 복남매들
과연 복스트하우스의 운명은?
낭만 가득한 복덩이 게스트하우스
이번주는 청춘과 낭만이 넘치는
福 스토리 in 제주🌴
2022년 12월 28일 (수) 밤 10시 방송
김호중 흥과 감성이 넘치는 복남매들의 1일 게스트하우스 사장 도전기 in 제주!
1일 사장님이 된 복덩이 남매 게스트하우스 방문부터 운영까지 모든 게 다 첫 경험이어라~ 허둥지둥 버퍼링도 잠시 ‘손님이 王이다’ 친절함 장착
복덩이 표 특급 서비스 시작!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객실 관리와 안내 업무를 맡은 섬세남 호중과 오늘은 가인이가 요리사
여행객들의 저녁 식사를 위해 남도의 맛 듬뿍! 담긴 스페셜 디너를 계획하는 큰손 가인!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福 나눔은 멈출 수 없다!
본업 천재 복남매 한원리 마을 주민을 위한 야간공연을 선사하며 최초로 환상의 듀엣 공연을 펼치며 흥과 감성이 넘치는 제주의 밤은 깊어만 간다.
복남매! 한편, 이렇게 투잡(?)으로 바쁜 복덩이 남매를 위해 제주까지 특급 알바생이 날아오는데! 과연 그 정체는?!
<기사정보>
출처 : 뉴시스(2022.12.28.)
https://v.daum.net/v/20221228151835757
송가인·김호중, 역대급 듀엣 무대…국악과 성악의 만남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게 된 복덩이 남매 송가
v.daum.net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게 된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의 좌충우돌 일일 사장 도전기와 '복 나눔' 현장을 그린다.
이날 '복덩이들고(GO)'에 도착한 사연을 하나씩 읽어나가던 복덩이 남매는 노래를 선물하러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복 나눔' 장소는 제1회 마을 음악 축제가 열리는 한원리.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린 대규모 객석에 긴장하는 것도 잠시, 두 사람은 무대에 올라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인다. 첫 곡부터 앙코르가 터져 나온 뜨거운 현장 분위기에 복덩이 남매의 '한오백년' 듀엣 무대가 즉흥적으로 펼쳐진다. 구성진 민요 가락에 송가인의 국악과 김호중의 성악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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