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테너 김호중

김호중 전국투어 콘서투어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 서울공연 오늘 그 포문을 선포하는 첫날🎉신곡 [나의 목소리로] 선공개

포도나무호사랑 2022. 9. 30. 11:04

김호중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 오늘 시작(9/30~10/2)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호중 가수 님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가 오늘(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공연 첫날 포문을 선포(宣布) 합니다.

두근두근 공연장으로 향하는 수많은 발걸음이 한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가수들의 꿈의 무대 바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으로...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접목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공연에 그만의 진가를 발휘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아리스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죠!!

10월 2일 발매될 "나의 목소리로"를 오늘 선공개한다니 첫공에 함께 하시는 팬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부터 주옥같은 김호중 가수 님의 노래들에 흠뻑 젖어 선물처럼 기분 좋은 삶의 축복을 누려 보아요!!

콘서트 타이틀인 ‘아리스트라’는 김호중의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아리스와 함께 멋진 공연을 즐기고 싶다는 김호중의 마음이 담긴 만큼, 이번 공연에서 김호중은 ‘트바로티'의 진가를 몸소 보여준다

이번 콘서트는 김호중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김호중만의 ‘특별함’은 물론 ‘새로움’까지 추가해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전망이다.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접목을 통해 김호중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예고, ‘특별한 트바로티’ 무대를 펼친다.

또한, 김호중은 그간 팬들의 가슴을 울린 곡 메들리부터 콘서트 내에서만 볼 수 있는 VCR 영상으로 팬들에게 ‘새로움’을 안긴다.

믿고 듣는 김호중표 울림으로 가득 채워질 ‘아리스트라’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셋 리스트 외에도 아리스를 향한 김호중의 사랑과 애정이 담긴 토크도 준비돼 있다.

김호중은 다채로운 목소리와 입담으로 관객을 ‘호중이의 별’로 초대할 예정이다.

 

오늘 30일(금요일) 공연에서 김호중만이 할 수 있는 특급 무대들을 선보이며 10월 2일 발매 예정인 신곡 '나의 목소리로’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나의 목소리로’는 김호중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진심을 다해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으로, 클래식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스트링 연주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이 곡은 군 복무 당시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김호중이 최고의 선물인 자신의 목소리로 보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호중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늘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