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김호중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개최, 소망과 행복의 인연을 담은 별의 노래와 예술이 함께하는 전시회

포도나무호사랑 2022. 8. 13. 15:24
노래와 예술이 함께하는 전시회
소망과 행복의 인연 담아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개최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개최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김호중

자서전, 영화관에서의 팬미팅 실황 중계, 팬미팅 영화, 가요앨범, 클래식앨범에 이어 이번엔 전시회다.

큰별 김호중과 수많은 별 아리스의 소망과 행복의 인연을 담은 이번 전시회에서 김호중 별의 노래가 예술과 어우러져 과연 어떤 모습으로 감동을 줄지 문화계와 팬들이 행복한 궁금증에 들떠 있다.

명칭 :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장소 :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

일자 : 9월 17일 ~ 11월 20일

티켓예매 : 인터파크

예매일자 :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오픈

김호중은 '별의 노래' 개최 소식과 함께 "별과 별로 연결돼 저마다의 소망과 행복을 이루는 인연과 승리의 노래(vincero)를 입 모아 부르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별은 말합니다.

저는 밤이 두렵지 않습니다

어둠이 짙어지면 별은 더욱 빛이 나니까요

모든 것은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함께 감상할 일만 남았네요.

자! 다함께 감동과 행복의 사치를 누려 볼까요?

미디어 및 인터랙티브아트 등을 통해 음악과 예술의 조화로운 구성으로 ‘별의 노래’를 가득 채워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며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별의 노래 전시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북극성처럼 언제나 한결같이 빛이 나는 사람, 장르를 나누기 싫다.

오직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픈 김호중 별님(아리스들의 애칭).

김호중의 노래는 오디오형 이기도 하고 비디오형 이기도 한 완벽한 멀티 종합예술입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인생들을 김호중이 노래하면 감성 가득한 소리에 표정과 몸짓에 녹아나는 진정성이 한 편의 명화처럼 펼쳐지고 감상자는 주체할 수 없는 감동과 감성에 빠져들게 됩니다.

김호중은 목소리로 노래하는것 같지만, 그는 온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노래에 경의를 표하는 자세로 노래하기에 그의 노래는 눈빛과 시선과 표정과 몸짓과 손 끝 하나의 움직임 이 모두가 어우러져 빛이 나는 노래로 승화됩니다.

그래서 김호중의 노래는 귀로 듣고, 마음으로 듣고, 눈으로도 들어야 온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모든 신경과 감각이 집중하여 듣게 만드는 힘이 있어 그의 음악을 접하면 기대 이상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 번도 경험 하지 않았지만 전시회 또한 상상 이상의 감동과 행복감을 안겨주리라 예상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눈과 귀와 신경으로 듣는 김호중 별의 노래가 전시회장에서 빛이 나는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함께 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익히 김호중이 이끈 클래식의 대중화로 인하여 그동안 몰랐던 클래식이 주는 벅찬 감동의 신세계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에게 친숙한 김호중 별의 노래가 예술작품으로 승화하여 어떠한 감동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는 것이지요.

무엇을 상상하든 기대이상을 보여주는 큰 별 김호중

준비는 완벽합니다. 자 함께 전시회장으로 Go Go~~

 

김호중(별)과 아리스(수 많은 별들)의 이야기를 생각나게 하는 시

별 하나 / 도종환

​흐린 차창 밖으로 별 하나가 따라온다

참 오래되었다 저 별이 내 주위를 맴돈지

돌아보면 문득 저 별이 있다

내가 별을 떠날 때가 되어도

별은 나를 떠나지 않는다

나도 누군가에게 저 별처럼 있고 싶다

상처받고 돌아오는 밤길

돌아보면 문득 거기 있는 나

괜찮다고 나는 네 편이라고

이마를 씻어주는 별 하나

이만 치의 거리에서 손 흔들어주는

따뜻한 눈빛으로 있고 싶다

 
 
 
 

<기사정보>

출처 : 뉴스1(2022.08.12.)

https://www.news1.kr/articles/4771057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 개최 "소망과 행복의 인연 담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 개최 "소망과 행복의 인연 담아"

가수 김호중의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가 개최된다.

12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 전시회의 공식 명칭은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이하 '별의 노래')로, 오는 9월 17일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된다.

이번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는 별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별에는 아트, 노래 등의 다양한 의미가 담긴 것은 물론, 김호중과 그의 공식 팬클럽 아리스 간의 사이를 표현하는 이중적 대체 은유 단어로 특별함을 더한다. 미디어 및 인터랙티브아트 등을 통해 음악과 예술의 조화로운 구성으로 ‘별의 노래’를 가득 채워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별'에는 김호중의 꿈을 의미해 의미를 더한다. 김호중 역시 세계적 유명 성악가인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등을 바라보며 꿈 이뤄냈듯 팬들에게도 그와 같은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시회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김호중은 '별의 노래' 개최 소식과 함께 "별과 별로 연결돼 저마다의 소망과 행복을 이루는 인연과 승리의 노래(vincero)를 입 모아 부르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전시회 개최 소식까지 알리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호중은 정규 클래식 2집 '파노라마'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그는 초동 판매량 약 68만 2600장 이상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소망과 행복의 인연을 담은 별의 노래와 예술이 함께하는 전시회

함께 감상해요.

함께 행복의 사치를 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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