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김호중 <거위의 꿈> 모든 거위들의 꿈을 이루는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달려 보아요~~

포도나무호사랑 2022. 6. 3. 14:05
선곡 : 거위의 꿈
노래 김호중

 

?김호중 "거위의 꿈"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3jIpLLrrKv0

꿈이 있나요? 꿈을 믿나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자에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누구나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수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거위의 꿈' 가사 중에서

'거위의 꿈' 가사는 가수 김호중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다. 그래서 이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목소리가 더 가슴에 와닿는지도 모르겠다.

김호중의 소집해제 후 있을 많은 일들이 연일 매스컴을 뜨겁게 달고 있는 지금 그를 기다려 온 팬들은 하루하루가 즐겁다.

그가 돌아와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을 이루기 위하여 힘찬 날갯짓을 하는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설레게 한다.

세상의 모든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 꿈꾸는 이들을 위한 희망가 "거위의 꿈"

김호중이 돌아와 날개를 펼칠 날 D-6, 이 노래가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그와 우리, 모든 거위들의 꿈을 이루는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호이팅!!

지금 힘들고 울고 싶고 외로워도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꿋꿋이 현재를 살아가는 힘은 미래에 대한 꿈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꿈은 꾸지만 그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러저러한 이유로 꿈을 포기하기도 하고 세상과 타협하며 꿈의 방향을 틀거나 새로운 꿈을 꾸기도 한다. 그것은 그만큼 현실의 벽이 단단하고 놓다는 다른 표현일 것이다.

꿈을 이루고 사는 많은 사람 중에 유독 김호중이 돋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의 꿈을 향한 집념과 수많은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어주며 젊은 청년들에게 꿈을 이야기할 수 있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거위의 꿈"이 듣고 싶다던 신청자에게

"저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김호중이도 하는데.. 나는 못하겠나란 생각을.. 저 역시도 어려운 환경에서 돈이 없으면 음악을 못하겠구나 싶어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 여러 가지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똑바른 마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히 좋은 시간이 찾아온다"라며 진심으로 그의 꿈을 응원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김호중이 이었기에 <사랑의 콜센타>에서 경찰의 꿈을 꾸고 있는 청년에게 했던 그의 말은 당사자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다.

꿈꾸는 이들을 위한 희망가 "거위의 꿈" 김호중 가수는 진정성과 진심을 이 노래에 담아 세상의 모든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거위의 꿈?

<곡정보>

아티스트 카니발(Carnival)
앨범 Carnival (이적+김동률 프로젝트 앨범 [카니발])
발매 1997.05.24.
장르 발라드(국내)
작곡 카니발(Carnival)
작사 카니발(Carnival)
편곡 카니발(Carnival)

 

카니발의 1집 앨범 수록곡이었던 <거위의 꿈>은 김동률의 낮은 목소리와 이적의 높은 음색이 조화를 이뤘던 듀엣곡으로 당시 젊은 세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2007년. 가수 인순이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불렀던 <거위의 꿈>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 곡을 국민가요로 만들었다. 편견과 차별 속에 힘들었던 인순이의 개인사가 <거위의 꿈>의 가사와 오버랩되면서 듣는 이들에게 두 배의 감동을 전달했던 것이다.

김동률은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카니발’이 불렀던 <거위의 꿈>은 취업으로 고민하는 20~30대 젊은 층에게만 어필한 반면, 인순이는 이 노래를 한 세대가 아닌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로 승화시켰다"라고 인순이가 부른 <거위의 꿈>을 평가했다.

<가사정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수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수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김호중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노래 "거위의 꿈"!

신청자를 위해 진심 다해 부른 곡

신청자를 포함하여 팬들에게 큰 위안과 감동을 주고 있으며 김호중 자신에게도 위안이 되었을 진정한 희망의 메시지이다.

김호중 가수!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부단히, 묵묵히 노력하며 긍정과 겸손을 겸비한 아름다운 청년, 아름다운 가수,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의 그 꿈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운명이란 벽, 그 벽을 넘고 당당히 하늘을 날수 있다는 삶에 대한, 노래에 부단한 꿈을 꾸는 사람

바로 음악천재 트바로티 김호중

'삶의 끝에서 웃을 수 있는 그날을 함께해요'

트바로티 김호중의 노래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

사람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는 진심,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들에서 그 웃을 날들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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